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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둘을 낳고 헬스 다니면서 운동한 결과 지금 160 47.5 에요~
남들은 더 이상 뺄때가 없다고 하지만 두번 출산으로 쳐진 배랑 허벅지때문에 고민이었거든요~
우연히 보고 관심이 가져서 먼저 친정엄마께 상의를 선물로 드렸어요~
엄마가 입고 산엘 갔다오시더니 정말 땀이 머리부터 난다길래 저도 덥썩 종아리와 하의를 주문했지요~
다리가 굵은편은 아닌데 종아리에 알이 조금 있어서 그게 늘 스트레스였거든요~
골든겔 미니사이즈 같이 구매해서 맛사지해주고 밤에 잘때 착용하고 아침에 아들 유천보내놓고 종아리, 하의 입고 헬스간지 이틀이 되었는데요~
정말 거짓말처럼 하의쪽에 땀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신기했어요~ㅎㅎ 여지껏 운동하면 머리랑 얼굴에서 나는 땀이 고작이었는데..^^
글구 하의가 참 좋은게요~
가슴뼈 밑까지 올라와서 배랑 뒷구리 옆구리를 확 잡아주네요~
덕분에 쳐진 배가 탄탄해질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들어요..^^
믿고 열심히 입으면서 운동할께요..^^
제가 원하는 몸매가 되서 비키니 사진 올리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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