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뚝과 엉덩이 허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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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만에 달라진 나자신..4.8kg저역시 많은고민끝에 이렇게빠른 시간에 이룬 성과라 함께 나누고싶습니다 출산후 계속적으로 관리하지 않아서 몇년을 보내다 이이가 크면서 외출이나 여행은 잦아지는데. 내자신에게 자신감이떨어지구 ,, 몸두 허리나 다리가 아파왔습니다.. 전 키두 작은데 살이찌니 힘들었나봅니다.. (사진이 두려움)  이래서 안되겠다 싶어.. 우연히 슬림을 찾는중 알게되서 많은고민끝에 7종을 구매했는데요.. 짐 좀 후회됩니다..풀세트 살걸요. 똥배땜에..필요한것.. 같네요.. 그땐 넘 부담이되더라구요.. 아 참 일과가요 아침에 일어나 물두잔 마시구 아침은 잡곡에 마른김에 가끔 생선먹구 두식이 시간동안 청소하구 골든겔바릅니다.. (배 얼굴허벅지종아리 팔뚝엉덩이)못바르는데빼구 다바릅니다.. 히히 힘은 듭니다.. 정말 찌디찌다 전 탱탱모드인데다 팔뚝과 엉덩이 허벅지 장난 아니거드요.. 그리구 슬림에 츄리닝입구 헬스장가서 자전거20분 런닝 걷기루 40분 정도 합니다 얼굴 목 등 전체루 땀 하나는 장난아닙니다.. 글구 샤워햐면 찬물루해두..열이 확확 납니다.. 다 시크릿 덕이죠.. 기분은짱 입니다 찬바람두 시원합니다.. 글구 집에와서 녹차물을마시구 점심은 잡곡밥이랑 그날 먹구싶은것 두먹습니다.. ( 순대 짜장면) 맬은 아니구요 근데 라면은 금물인듯.. 열량이 제가 라면엄청 좋아하는데 거이 안먹습니다.. 그리구저녁은6시쯤양상치와두유한잔 이나 달걀2개에두유한 잔마십니다.. 글구 가끔일주일에2번정도 다시골든겔 바르고 훌라우프40분합니다.. 야식참는게 힘들었지만 녹차물루 맘달랬구요..정힘들면 우유쪼금 마십니다.. 넘 스트레스받구 하면 안되잖아요.. 그렇게해서 23만에 오늘아침에61kg 됐네요.. 한4.8정도 빠진거죠.. 진짜 안빠지는 살인데 저두놀랍니다.. 저희신랑두 표가난다구 권하네요.. 근데 헬스비랑 골든겔비가 지출이많이되서 그냥 스탭퍼를 살까두 합니다.. 좋은것있음 관리자님 외슬림 가족 여러분 알려주세요.. 아참 어제 모임에서 다들 날씬해졌다고,,눈도커지고 알아보더군요.. 기대에 힘입어 더열심히해서 꼭48kg되고싶습니다.. 더열심히해서 사진두 보내구 아이랑 스커트에 부츠 신구놀러 가야죠.. 그생각에 오늘두 열심히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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