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질까 빠질까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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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질까 빠질까했는데... 26일 57.8kg 부터 시작했어요.. 전 사무실에서 앉아서만 일하고 잦은 야근에 살빼는건 생각도 할수없었는데.. 진짜 빠질까하면서 오늘까지... 4일짼데요.. 기간이 얼마 안되었지만. 퇴근후 40분정도 걸어가고~ 집에가선 골드겔에 슬림웨어입고.. 20분정도 스템퍼 하는데... 정말 몸에 땀이 잘 안나던.. 제 몸에서... 땀이 줄줄.. 정말.. 넘 놀랬어요~ 엄마도 보시고 먼 땀을 그리 많이 흘리냐하더라구~ 어젠 넘 늦게해서 운동못하고 그냥 벨트 15분만 차고 잤죠.. 근데 오늘아침에 체중이 56.1인거에요~ 55.7도 보이기도하고~ 밥안먹고 뺄땐 진짜 힘들고 스트레스 받던데... 먹을꺼 다 먹고,, 운동하는데 정말 빠지네요~ 넘 신기해요~ 몸은 진짜 거짓말을 안하는데... 근데 참.. 어디가 빠지는지 모르겟어요.. 배살도 고대로인것같고~ 어디가 빠지는건쥐~~~~ 암튼 더욱더 열심히해서.. 올여름엔 새로산 비키니도 한번 입어볼라구요~~ 자신있는 몸매를 찾는 그날까지...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