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로몬이란?

혹시 지하철에서나, 버스안, 혹은 길거리 등에서 유독히 어떤 이성에 대해 끌린다는 느낌을 받아본적 있으세요?

그 이유를 아십니까?

이유는 그 이성이 페로몬(Pheromone)이란 생물학적 성분을 강하게 내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페로몬은 상대방 이성으로 하여금 무의식적으로 호감과 매력을 느끼게하고, 끌리게 하는 매혹의 성분인 것입니다.

즉, 페로몬은 상대방 이성으로 하여금 무의식적으로 성적 매력을 느끼게하고, 강하게 끌리게 하는 결정적인 성분인 것입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

페로몬은(Pheromon: 라틴어 Exitement Communication) 즉 흥분전달물질로 정의되며, 뇌에 의식체로는 인지되지는 않지만 상대편의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즉, 상대편 이성을 유혹하거나 영향을 미치기 위하여 동물에 의해 발산되는 화학물질이다.

최근에 발간된 각각의 동물 고유의 성적 유인물질로 인체에서 발산되어 상대 이성을 성적, 사회적으로 유인하는 자연향으로서 잘 감지되지 않은 상태로 효과를 발하는데, 최근 과학자들이 페로몬 중에서도 안드로스테논을 분리하는데 성공하였다.

우리 주위에서 별 노력 없이 잘생긴 것도 아니고 별 특징도 없고, 잘나지도 않지만 뭇 이성들을 이끄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는데, 전체의 10%도 안 되는 이들은 보통의 사람보다 높은 안드로스테논 수치를 보이고 있다.

현재 유럽, 일본 등에서는 페로몬을 원료로한 페로몬향수가 인기 절정에 있으며, 멋장이들의 필수품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외모에 자신이 없는 분이라도 페로몬을 사용하면 인생이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페로몬의 향취

인간도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생물학적 성분인페로몬으로 섹시함과 끌림의 본능을 느낀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남녀가 이유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끌리는 것은 페로몬이 코속의 '서골코기관(VNO)'이라고 불리는 페로몬만을 감지하는 제2의 후각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되어 무의식적으로 성적 본능을 자극해, 호감을 느끼게 하기 때문입니다.

후각은 시각이나 청각보다 뇌에서 훨씬 더 깊은 곳으로 전달되는 강력한 감각이므로 페로몬 성분은 이성의 호감을 사는데 최고의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페로몬이라는 성분을 이용한 여러가지 상품이 나오고 있지만 가장 있기있는 상품은 바로 페로몬 향수 입니다.

페로몬은 원래 기본적으로 무색무취로써 향이 나지 않는  생물학적 성분입니다.

향수로 사용하기 위하여 향료를 첨가하여서 응용하고 있습니다.

남녀로 구별하기 위하여 다른 향료를 첨가하지만 페로몬의 원 작용과 효과는 모두 동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