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심리학 강의
무조건 웃어라 (억지로라도 웃어라)
- 심리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윌리엄 제임스에 의하면, 사람은 어떤 표정을 짓느냐에 따라 감정과 생각이 달라지는데,
이는 얼굴에 있는 12개의 안면신경이 감정중추인 변연계에 영향을 미쳐 억지로라도 웃는 표정을 지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생각이 밝아지게 되는 것이라고 했다.
이때 한사람이 웃으면 같이 따라 웃게되는 동조심리 때문에 상대방의 기분까지도 좋아지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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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주를 먹여라! 딱 2잔 반만~
- 사랑의 묘약중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진 것은 바로 술!
실제 소량의 술은 긴장한 두뇌신경세포를 이완, 중추신경을 적당히 자극해 사랑의 감정을 고양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떤 종류의 술이 좋을까?
여러종류의 술중에서도 가장 효과가 좋은 건 바로 과실주다!
과일에는 기분전환에 효과가 있는 비타민 C와 비타민 E가 풍부해 알콜과 같이 섞이면 감정을 고조시키는 효과가 일반 증류주보다 훨씬 크다고 한다!
과실주를 너무 많이 먹어 음주운전측정치인 0.05에 이르면 운동신경이 둔화되고, 알콜농도 0.1에 이르면 교감신경이 서서히 마비돼 시야가 흐려지고 몸을 뜻대로 움직일 수 없게 된다.
그러나 과실주 딱 2잔 반은 평균적으로 알콜농도 0.025에 해당하는 양으로 사람의 감정을 이완시켜 기분이 좋아지고, 웃음이 슬슬 나며, 상대방에 대한 포용력 역시 가장 커지는 수치기 때문이다.
상대를 사로잡고 싶다면 알콜농도 0.025! 과실주 딱 2잔 반을 먹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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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칭찬하라
- 조사를 보면 어떤 사람을 험담 했을 때 이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호감도는 험담을 당한 사람보다 험담을 한 사람의 호감도가 더 낮게 나타났다.
이는 비판을 당하는 대상보다 비판하는 사람의 성품을 낮게 평가하는 귀인오류 때문인데,
삼각관계에서도 상대방의 호감을 얻고 싶다면 경쟁상대를 험담하기보단 오히려 칭찬하는게 훨씬 효과적이라는 걸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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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도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생물학적 성분인페로몬으로 섹시함과 끌림의 본능을 느낀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남녀가 이유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끌리는 것은 페로몬이 코속의 '서골코기관(VNO)'이라고 불리는페로몬만을 감지하는 제2의 후각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되어 무의식적으로 성적 본능을 자극해, 호감을 느끼게 하기 때문입니다.
후각은 시각이나 청각보다 뇌에서 훨씬 더 깊은 곳으로 전달되는 강력한 감각이므로 페로몬 성분은 이성의 호감을 사는데 최고의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페로몬이라는 성분을 이용한 여러가지 상품이 나오고 있지만 가장 있기있는 상품은 바로 페로몬 향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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