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심리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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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지면 예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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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다
외로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지 않은 솔로들은 어서 빨리 연애를 시작해야 할 때.
그러나 남자가 하늘에서 내려오지 않는 한 연인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가 무리라고 생각된다면 크리스마스 파티를 노려보자.
크리스마스 파티야 말로 솔로들의 천국이다.
산타클로스가 당신에게 멋진 연인을 선물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러나 특별한 계획 없이 이번 크리스마스를 오징어와 맥주를 연인삼아 따뜻한 방바닥과 사랑을 나누겠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연애세포가 말라버린 건어물녀.
거울 속 자신의 늘어가는 살과 푸석해진 피부를 보며 애꿎은 오징어에게 화풀이하고 있다면 당장 입고 있던 추리닝을 벗어던지고 연애를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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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바이러스는 당신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줄 것이다.
흔히 하는 ‘사랑하면 예뻐진다’는 말은 맞는 말이다.
사랑에 빠지게 되면 상대를 유혹하고 자신을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본능적으로 호르몬의 분비가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상대방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외모로 변하게 된다.
만약 누군가를 사랑하는 감정에 빠져 행복에 휩싸이게 된다면 피부는 스스로 호르몬의 조절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한다.
한 연구에 따르면 여성의 경우 사랑에 빠지면 에스트로겐 혈중 농도가 높아져서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고 한다.
몸매 또한 포만충주를 자극하여 먹지 않아도 배부른 느낌을 갖게 되며 이로 인해 평소보다 적게 먹어도 배가 부른 현상이 생기게 된다.
또한 상대와의 신체접촉에 의한 질병에 대한 면역기능인 T임파구 증가하며 이로 인한 에너지의 소비가 증대된다.
이로 인하여 에너지의 소비가 많아져 살이 찌지 않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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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을 시작하면 사랑하는 사람간의 신체적 접촉을 비롯한 애정 행동이 나타나게 된다.
이 가운데 키스를 예로 들면 키스는 뇌 속에서 쾌감 물질인 도파민과 베타 엔돌핀을 생성해 자율신경계가 활성화되어 혈액순환과 호르몬 분비, 내장기능이 좋아진다.
사랑에 빠지는 것은 외모 분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에도 매우 좋다.
사랑을 할 때 생성되는 호르몬은 좋지 않던 기분도 좋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이번 겨울, 솔로 탈출로 아름다워지는 자신을 만나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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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도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생물학적 성분인페로몬으로 섹시함과 끌림의 본능을 느낀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남녀가 이유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끌리는 것은 페로몬이 코속의 '서골코기관(VNO)'이라고 불리는페로몬만을 감지하는 제2의 후각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되어 무의식적으로 성적 본능을 자극해, 호감을 느끼게 하기 때문입니다.
후각은 시각이나 청각보다 뇌에서 훨씬 더 깊은 곳으로 전달되는 강력한 감각이므로 페로몬 성분은 이성의 호감을 사는데 최고의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페로몬이라는 성분을 이용한 여러가지 상품이 나오고 있지만 가장 있기있는 상품은 바로 페로몬 향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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