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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여왕에서 뱃살 공주된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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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랬어여..
오늘 택배에서 전화가 와서 몬가 했는데 빨리두 왔네여..
허리 밴드가 왔더라구여..
너무 감사드려여...
친절함에.
.사실 이거 사기전에 효과 봤다는 분들이나 몇분 멜 보냈거든여..어떠냐구..
관리자님 친절함같은거 얘기하면서 믿어두 될꺼같다 그러시더라구여..
그래서 믿구 샀는데 ... 정말 그러네여..
엄마두 첨에 비싼 가격보구 기절하시구..
맨날
얘가 전에하듯이... (아..전에두 한불에서 나온건가 이런거 바르는거 사놓구 하나두 안한적이 있어서...)
사놓구 안할줄 알았는데 하니까 기특해해여..
첨엔 돈 많다..
그러구...맨날 하면 그거 정말 빠진대냐..
그러시다 요즘은 좀 빠졌다구 그러는거에여..
남산만하드니...진짜 효과 있나부다..
지금 마술 기간인데두 배가 진짜 많이 들어갔어여. 끝나면 더 하겠져...
사실 전 식이요법 운동 남들은 안한다 그러는데 전 철저히 해여...
요즘...진짜 다여트 의식적으루..
통통한것두 싫거든여..
우
보통..날씬 이렇게 되구 싶어서..
얼굴살때메 통통하단 말 들어서 아에이오우도 막 하구 있구 딴데보다 얼굴에 크림 바르구 아에이오우하거나 에어로빅하구 잘때두 발르구 자여.
배에는 꼭 하는데
집에 늦게 들어와서여 2시간 하구 빼기 힘들어서 바르구 맛사지 하다가 2시간은 뜨겁게 있다가 그 후 잘때 약하게 하구 자구..
팔뚝이랑 허벅지두 바르구..
요즘 전에 썼지만 땀이 많이 줄어서 걱정했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라니 안심이구여....
전에는 땀 때문인지 크림이 물루 흘러내렸어여...
줄줄.. 근데 요즘은
별루 안나니까 크림이 흡수되여..
발랐던게 없어여..쫌있으면...랩감구 있어두..
암튼 그렇구여...
월욜부터 금욜까지 에어로빅이나 재즈댄스를 배우느나 쪼끔 땀 쏟구 밥두 줄이구..
의식적으루두 있지만 아침 점심은 이빠시 먹구 가끔 간식두 먹어주구 그래여. 저녁은 의식적우루 줄여여.
이거 믿지만 당분간 좀 빨리 빼구 이거 계속 할꺼니까...
근데 문제가 있다면 크림이 하두 자주 쓰니까 한달 좀 넘게 밖에 못쓸거 같아 걱정...^^
그래서 아껴써여...
음..허벅지 시작할때 그니까 10일전..55였어여.
제일 두꺼운부위...센티루...쪽팔려라.
지금은..재보니까 53이네여. 허리는 29.5인찌...였는데 지금은 27.7인찌
아 배는 안쟀다.
아까워여..
지금 젤 마니 나온 부위루 재서..밥먹구 32인찌. ㅋㅋ
허리랑 별 차이 안남....
근데.. 암튼 배는 솔직히 와따 가따 하구 전 지방이 배에 엄청 많이 끼어서 이건 늘었다 줄었다 할꺼 같네여..
팔뚝두 재놀껄 귀찮아서 안 쟀어여.
오늘 한번 재 보구 담에 또 올릴까여?
에궁...잘 안재져여....
왼쪽 28.5cm 오른쪽 29cm 가장 굵은 부분..맞나? ^^
상체가 빠지기
시작한게 느껴지구여..
쇄골뼈가 보여여. 많이는 아니구 ^ ^
제가 금방 질리는 스탈인데 이걸 하는 이유는여 또 잇어여..
허리가 요즘 많이 아퍼서여 부황을 지 맘대루 아픈 부위뜨구여..
그럼 시원하거든여..
글구 이 벨트를 두르면 편안해져여....안아프구..그래서 하구 그런답니다. 1석 2조죠?
글구 그냥 회사 나갈때 그런때 밴드를 꽉 조여여..
그럼 시원해서여...허리가...그래서 꼭 해여.
근데 그럼 식사두 많이 안들어가더라구여 그래서 하는건 아닌데... ㅋㅋ
근데 엄마가 배에 복대 하면 사람들이
오해하자나 임신한줄알구.. 막 그러시는데 그래두 시원하니까...모 어때여..
담에 또 올릴께여..^^
뱃살여왕에서 뱃살공주된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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