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에 피가 나고 치아가 흔들릴때

자고 일어나면 치아 사이에 피가 묻어나고 잇몸이 붉게 부어

인터넷 검색하다 알게됐어여~
우선 잘 몰라서 문의를 했는데 친절하게 답을 해주시더군요 ^^

무조건 여기 제품을 구입하라는게 아니고 우선 치과에 가서 의사 상담을 하시라고요~
그래서 더 신뢰가 갔어요...

제 잇몸 상태가 어땠었냐면..
자고 일어나면 항상 치아 사이에 피가 묻어나고 잇몸이 좀 붉게 부어 있었거덩요~
그게 몇 년을 지속했구요~

치과에 가서 우선 스켈링을 하고 충치도 치료하고..
잇몸 문의를 드렸는데 치료를 하라시더군요 ^^

직장 관계로 시간을 낼 수가 없어서 그냥 문의만 하고 돌아왔는데 그러곤 잊어버렸어요...
근데 스켈링 후에도 피는 계속 났구요..

안되겠다 싶어서 이 제품을 구입했어요.. 정확하게 덴플러스,더화이트닝으로~

맘 단단히 먹고 시간 잘 지키면서 꾸준히 사용했더니 붉게 부은 잇몸이 가라 앉았고 이제 피도 안나는거 있죠..
사무실 직원께 소개해 드려서 또 구매를 했었구요 ^^

오늘도 다른 분께서 부탁하셔서 구매하러 들어왔어요..
제가 사용한 지는 6개월 넘은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가격 대가 좀 있어서 사용을하는데 효능은 똑같은거 같아요 ^^

우리 식구 다 같이 사용하는데.. 입냄새가 좀 심한 울 남동생도 괜찮아졌구요~
담배피는 울 아부지도 괜찮으시다고 좋아 하시네요~

고민하시는 분들..
사용해 보셔도 좋을듯 싶네요 ^^

환갑을 지난 나이 치석이 떨어저나가기 시작

환갑을 바로 지난 나이.
허나 치아는 팔십대라는 치과의사의 절망적인 선고.
툭하면 치과에 가서 입을 벌리는 것이 생활화 되고...

앞으로도 살아갈 세월이 창창한데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치아에 좋다는 것은 무조건 구입해 사용해 봤으나 안타까움만 더 할뿐...

더욱이 잇빨을 돌처럼 단단하게 만들어준다는 거 뭐 구운소금 비슷한 것을 거금을 주고 사용했으나
그나마 땜질한 치아까지 마모가 심해지고...

그러다 마지막 희망으로 인테넷 검색중 발견한 싸이트.

역시나 이 싸이트도 장사하려 감언이설로 유혹하는구나 싶어 얼마나 망설였던가.
그래 또한번 속아보자 다부지게 맘먹고 자식들이 준 거금으로 장만한 덴플러스,
그리고 실리콘 칫솔.

실리콘 칫솔에 짜놓고 그 위에 덴플러스를 발라 양치질하기 시작...
사이트에 써 있는대로 정성을 다해 시키는대로 했으니 어디 두고보자...

사용한지 근 열흘이 지나자 아니 이게 웬일인가.
양치질할때마다 피가나던 것이 사라지고,
이십일이 지나자 툭하면 부었던 잇몸도 진정되고 염증도 사라지는게 아닌가.

세상에 이럴수가...
한달이 지나자 세월의 흔적을 말해주던 치석도 떨어저나가기 시작.
하 그것 참... 한달 반이 지난 지금은 시린증상이 조금 남아 있을뿐 흔들림도 많이 없어진 상태.

아하 왜 진작 몰랐을까.
왜 진작 이 제품을 못만나 그 고생을 했을까.
이젠 만나는 친구들한테 이 제품을 선전하는 일등 영업사원이 되었으니...

진정 고맙고 또 고마운 마음뿐.
우리 같은 늙은이들한테는 가격이 만만치 않으나
덕분에 치과에 가서 의사한테 입을 벌리는 수모(?)는 않하니 그것으로 만족해야할까보다.

번창하십시요.

칫솔과 치약을 함께 쓰면 더욱 효과가

실리콘 칫솔은 약 7-8년 전부터 사용하였기에 다른 칫솔로는 쓸수가 없어서 칫솔을 사려고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치약을 알게되어서 사용한지 약 6-7개월 되었는데 치약이 떨어져서 잠시 다른치약을 쓰니까 치약 없이 맨 칫솔로만 닦는것갇고 닦았는지 않 닦았는지 개운치가 않습니다.

무었보다 치아에 자신이 생겻어요

치과에가면 양치질좀 잘 하라고 방법을 일러주기도하고
음식을 먹을때마다 닦으라고 핀잔도 여러차레 들었는데 지인들도 치과 잘 안가는것 같다고 치과는 자주가는것이 돈버는 일이라고 했는데 요즈음은 내가봐도 치아가 깨끗하고 치석이 보이지 않아요.

제 생각으로는 실리콘 칫솔과 치약을 함께 쓰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대 만족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다시말해서 생명유지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곳이다.
치아가 없으면 음식물을 어떻게 씹을 수 있겠는가?
인간인 경우에는 다르겠지만 사자는 충치가 하나만 있어도 죽는다고 한다.
이는 전적으로 잘못된 속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