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이가 시린이유

이 시린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덴플러스 3개와 더 화이트닝 1개가 들어있는 세트를 구입한 후, 양치를 해왔습니다.
원래는 화이트닝과 치석제거용으로 샀는데, 제가 하루 3번의 양치를 못 지킨 탓인지, 화이트닝과 치석제거에 큰 효과를 보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양치를 한 후의 개운함과 입냄새 제거, 기능성 칫솔의 부드러움 등에 매력을 잊지 못해서 오늘 다시 구입하려고 홈피에 들어왔다가 여러 분들의 후기를 읽다 보니

아~ 저도 한 가지 확실히 좋아진 증세가 있군요.

찬물을 마시거나, 찬바람이 입속에 들어거나 신 과일 등을 먹을 때, 이가 시려 눈살을 지푸리던 증세가
어느 사이인지 없어졌군요.ㅡ.ㅡ;

제가 덴플러스를 쓰다가 동생한테도 써보라고 했더니 저보다 더 열렬팬이 된 동생 덕분도 있고,
습관처럼 양치 후의 개운한 느낌에 다른 치약은 영 양치한 느낌이 안나
재주문을 하려 했던 것데, 저도 모르는 새 이 시린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걸 알게 되면서 마치 기시감을 느끼는 것처럼 멍하네요~^^

정말 덴플러스가 좋긴 좋군요~ 흐~
진짜 앞으로는 하루 3번, 3분의 양치를 꼭 지켜서
화이트닝과 치석제거 효과도 확실히 볼랍니다.^^

자고 일어나면 치아 사이에 피가 묻어나고 잇몸이 붉게 부어

인터넷 검색하다 알게됐어여~
우선 잘 몰라서 문의를 했는데 친절하게 답을 해주시더군요 ^^

무조건 여기 제품을 구입하라는게 아니고 우선 치과에 가서 의사 상담을 하시라고요~
그래서 더 신뢰가 갔어요...

제 잇몸 상태가 어땠었냐면..
자고 일어나면 항상 치아 사이에 피가 묻어나고 잇몸이 좀 붉게 부어 있었거덩요~
그게 몇 년을 지속했구요~

치과에 가서 우선 스켈링을 하고 충치도 치료하고..
잇몸 문의를 드렸는데 치료를 하라시더군요 ^^

직장 관계로 시간을 낼 수가 없어서 그냥 문의만 하고 돌아왔는데 그러곤 잊어버렸어요...
근데 스켈링 후에도 피는 계속 났구요..

안되겠다 싶어서 이 제품을 구입했어요.. 정확하게 덴플러스,더화이트닝으로~

맘 단단히 먹고 시간 잘 지키면서 꾸준히 사용했더니 붉게 부은 잇몸이 가라 앉았고 이제 피도 안나는거 있죠..
사무실 직원께 소개해 드려서 또 구매를 했었구요 ^^

오늘도 다른 분께서 부탁하셔서 구매하러 들어왔어요..
제가 사용한 지는 6개월 넘은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가격 대가 좀 있어서 사용을하는데 효능은 똑같은거 같아요 ^^

우리 식구 다 같이 사용하는데.. 입냄새가 좀 심한 울 남동생도 괜찮아졌구요~
담배피는 울 아부지도 괜찮으시다고 좋아 하시네요~

고민하시는 분들..
사용해 보셔도 좋을듯 싶네요 ^^

심하게 나던 입냄새가 거의 없어졌어요

저가 덴플러스와 더화이트닝을 동시에 같이 사용한지가 이제 2개월이 조금 모자라는대요.

구입할때에 저혼자 사용할려고 샀는데 좋아서 아버지에게 권하여서 같이 사용하고 있어요.
일단저는 입에서 냄새가 조금 심하게나서 사용을 했어요.

운영자님은 2주정도되면 입냄새가 없어진다고 하셨는데 저는 조금더 걸렸어요.

한달보름정도 사용하니 그동안 그렇게 심하게 나던 입냄새가 거의 없어졌어요.
우리 남친이 좋아하더군요.

사실은 남친이 여기 홈페이지를 알려주어서 구매를 하였거든요.

입냄새를 없에주는것이외에도 저는 이것으로 양치후 하루종일 입안이 그렇게 개운할수가 없어요.
너무 기분이 좋아요.

입냄새때문에 친구들이나 다른사람들하고 이야기할때도 꺼리거나 입을 막고 하였는데.우리아빠는 지금은 나보다 더좋아해요.

잇몸이 약해서 항상 고생을 하셨는데 지금은 상당히 좋아지셨다고해요.

이제 아빠는 한달정도 사용을 하셨는데 완전히는 아직 아니지만 너무 기뻐해요.

그런데 사용해보니 덴플러스 한개 사용할양에 해당하는 더화이트닝은 두개가 있어야 하내요.

덴덴플러스 한개와 더화이트닝 2개 이렇게 총세개를 묶어서 세트로하여서 가격을 좀 다운시켜주세요.

그러면 사용기간이 딱 맞을것 같네요.

수고하세요.

당뇨병환자 치주질환
당뇨병 환자는 치주 질환이 잘 생긴다.
치주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은 플라크(plaque)라고 불리는 세균의 덩어리입니다.
즉, 치주 질환의 원인은 세균이고, 당뇨병 자체가 치주 질환을 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