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을 쫘~~악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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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댓글 0건 조회 6,791회본문
그러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큰맘을 먹고 8월에 구입을 하였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시크릿슬림을 평상 시에 두시간 이상을 사용한다는건 무리였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저녁에 잘 때 하고 자는 것이었다.
조금은 귀찮고 그랬지만 쏘옥 들어간 배를 생각하면 귀찮은 건 일도 아니었다.
처음엔 별다른 효과를 느끼지 못하였다.
그러다가 2달정도가 되니 3kg정도가 빠졌고 허리 둘레도 10cm이상이 줄었다.
의자에 앉았을 때 옆에 접히던 살들이 많이 줄어드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렇게 꾸준히 3개월을 사용하니 5kg이 줄어들게 되었다. 그러니깐 3개월만에 72kg에서 67kg이 된 것이다.
그렇게 나의 꿈같은 생활은 지속되었다.
그러다가 문제가 발생하게 된 것은 11월 초였다.
열심히 하던 시크릿슬림 사용도 게을리 하고 매일 꾸준히 하던 걷기 운동을 그만두고 먹을 것을 안고 지내는 생활을 반복하다 보니 후딱 1개월이 지나버리고 말았다.
그렇게 한달을 보내니 나의 몸무게는 다시 원상 복귀 되어버리고 말았다.
정말이지 후회막심한 행동이었다.
그러니깐 내가 먹기를 밤에만 하다 보니 그런 결과를 낳고 말은 것이었다.
아무리 요요현상이 없는 제품이라지만 매일 음식만 안고 사는데 살이 다시 찌지 않을 수가 없는 일이었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11월 말부터 시작한 시크릿슬림은 다시 나에게 희망을 주었다.
그동안 사용한 것의 효과가 아직 내 몸속에 남아 있었던 것이었다.
보름 남짓 했는데 5kg까지는 아니지만 지금 현재 68kg이 되었다. 결과적으론 4kg이 빠진 것이다.
지금은 시크릿슬림을 사용하면서 저녁에 동네 공원에서 20분씩 뛰고 있다.
그랬더니 효과가 조금 더 빨리 나타나는 것 같다.
조금 더 빨리 살을 빼고 싶다면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최선인 것 같다.
시크릿슬림을 사용하고 나서 좋아진 것이라면 배가 들어갔다는 것과 더불어 냉이 없어지고 변비도 없어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생리통이 있을 때는 배를 따뜻하게 하고 있으면 배 아픈것도 사라지게 된다는 것이다.
여러모로 시크릿슬림을 사용하면서 얻게 된 것이 많다.
우선은 살이 찌게 되면 배가 많이 나오게 되는데 배를 효과적으로 빼주게 한다는 면에서 배가 많이 나온 사람이라면 한번 사용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앞으로도 당분간은 꾸준히 시크릿슬림을 사용할 것이다.
일자배가 되는 것은 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파이팅만 남아 있을 뿐이다.
참고)
시크릿슬림을 사용하면서 나의 하루 일과~
아침 6시에 일어나기
7시부터 저녁 7시까지는 회사 생활과 버스타기...
7시 회사 퇴근후 1시간 동안 걷기
9시-10시 동네 공원 뛰기와 집에 오기 size="2">
10시부터 시크릿슬림 사용~
밤에 잘 때 시크릿슬림벨트를 아주 약하게
하고 잡니다~
시크릿슬림을 사용하고 나서 땀내가 날때가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샤워후의 기분이란 최고~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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