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후기로 소문내러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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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근희본문
저는 2004년도에 지금 가격보다 좀 비싸게 구매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전화도 친절히 받아주셨던..어느 남자분도 기억이 나구요
비싼가격으로 구매하기 많이 망설였었거든요.
벌써 3년이 지났는데..다시 제가 이곳을 왜 찾았을까요??
바로 전 이것으로 효과를 무척 많이 봤던 소비자거든요..
얼마나 좋으면 또 찾아왔겠어요..그래서 저의 후기로 소문내러 왔답니다.
전 회사다니면서 쪘던 살을 빼기위해 회사 끝나고 매일 헬스장으로 달려갔어요.
하지만 운동하기란 자신과의 싸움이라..무척 힘들더군요.
그래서..이 시크릿 제품을 입고 런닝머신 30~40분 뛰며 걸으며 한뒤 헬스장에 조그맣게 있는 찜찔방에서 30분정도 있었답니다.
처음에 옷갈아입을때 사람들의 시선이 조금 쑥쓰러웠던 기억이..
사람들이 저 옷은 뭘까 하고 쳐다보는 시선이 좀 그랬거든요..
더구나 혼자 큰통의 크림까지 발라가며 껴입던 옷을 보는 시선..ㅋㅋㅋ
그리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었답니다..인터넷 타 쇼핑몰에서 파는 제품과는 전혀 질이 틀려 보였는지..그래서 좀 비싸다고 말한뒤 알려주기도 했는데..ㅋㅋㅋ
근데 운동후에도 땀냄새가 베는 것도 없었고 물에 세탁후 말려주면..뽀송해지는..제품이
넘 좋았답니다.
솔직히 먹는 유혹에 잘 넘어가는 저는 세끼는 꼬박 챙겨먹으면서..
저녁은 정말 소식했구요..ㅋㅋㅋ
먹으면서 운동하면서 시크릿 입고 찜방에서 뒹굴면서 솔직히 10kg 를 너무 쉽게..
빼서 유지했었답니다..ㅋㅋㅋ
그후 시크릿 제품을 장농 구석에 놓아두고는..
3년이 지난 지금 다시 찾았답니다.
출산후 찐살이..피자와 치킨으로 되돌아가지 않아서..
우울했는데..
문뜩 생각난것이 시크릿 제품입니다.
이제부터 열심히 또 한번 해볼껍니다.
전 시크릿을 믿거든요..홈페이지 들어와서 더더욱 신이났습니다.
이렇게 홈페이지가 번창했다는것은..그리고 후기가 많다는것은..
그야말로 소비자가 많이 사랑하고 효과를 보았다는 증거가 아니겠습니까..ㅋㅋㅋ
제가 처음 04년에 방문했을때는..정말 제품 그림과 설명만 있었는데..
이젠 다이어트 사이트로 번창을 했으니..
왜 꼭 제가 직원인것처럼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네요..
암튼..정말 좋은 제품을 3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히..사용하고..
3년이 지났어도..냄새가 나지도 않고..어디 하나 고장이 나거나..이상이 생기지도 않았답니다..
정말 반영구적으로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거 같네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