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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염.저는 일찍이 술을 좋아해서 53kg이던 멋진몸매가 78kg으루 변해버렸습니다.다이어트야안해본거 없이 마니했었지요.운동이 최고라는 사실을 잘알고 있습니다 .제작년에 운동으루3개월에6kg을 뺐었거든여.(69에서63)아!정신을 놓아버려 술먹구 운동하구 다시 술먹구 귀찮아서..근데 단점은 운동안하니깐 배루 찌는거예여.먹은것두 있지만..그 단단해진 살들... 허벅지는 딴딴하고 윤정수종아리가 되어버리고.그리하야 78kg이 된거지여..어느날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사우나에서 모두가 날부를때 아줌마!!하는거있죠? 헉스~~충격이었죠,어디가기가 좀 그래여,,옷이라곤 트레이닝복만 입구 다니니 화장도 안하구 .현실을 인정하기가 싫어집니다, 우울증은 또 어떻구여,아!낼부턴 안먹구 운동해야지 하면서도 다음날 귀찮아서 내일루 미루구,참 한심한 생활의 연속이었죠..훨훨 날아다니구 싶습니다.나의 무릎이 나의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아픈 나의 관절을 위해서..지금 헬스한지3개월째 접어들었는데 지루하게 살은 안빠지구 더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당. 그러던중 시크릿을 알게 된거구여.지금딱열흘되었습니다.지겹게 몸에 붙어 있던 살들이 도망가기 시작했습니다오전11시쯤 겔바르고 시크릿입고 트레이닝복입구 헬스클럽으루, 2시간정도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하고 사우나에 갑니다.저녁에는 겔바르고시크릿입고 네오벨트하구 원적외선벨트하구 족욕을 하구있습니다.간간히 부황두 뜨구여 해서 74kg이되었습니다,(78kg)53이될라면 멀고험한길을 가야하지만 다른분들의 후기를 읽고 다짐다짐 합니다,신기한건 단단하던 살들이 물렁살이 되었어여.배둘레햄들이 점점사라지구 있담니다,잘때는 원적외선은 안해여,잠을 푹자야 다음날 운동하기가 수월해서여.아침저녁으루 녹즙을 마시구여,요번여름이 문제가 아니라 살빼서 남친좀 만들람니다.아주그냥 목숨걸고 해볼람니다.여러분도홧팅 해주세염,글구 여러분도 홧팅! 입니다요.참고로나이는 29살이구염,키는168cm입니다.담엔 사진후기 올릴께여..계획하고 준비하는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서 만이 우리의 미래는 풍요로와 집니다.아자!아자!아자!시크릿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