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 빠졌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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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둘째맘본문
6개월이 지나도 9킬로나 남아서 허리며 발목이며 안아픈곳이 없었죠.
아이가 있어서 운동도 여의치 않고 의심이 많아서 아무거나 시작도못하고 스트레스만 쌓이고 있었어요.
마침 친구가 놀러왔는데 3개월전부터 하는 다이어트로 효과를 봤다고 소개를 해주더라구요.
한달 정도는 쇼핑몰 들락날락 하다가 지나가고 밑지는셈치고 한번시작해봤습니다.
첨엔 잘 안빠지는것 같더니 4주째부터 정말 체중에 변화가 있더라구요.
저는 효과가 더디 나타나는 편이라고 들었어요.irisdiet.com 인데 친절한 상담에 믿고 한달을 넘길 수가 있었어요.
지금은 3개월째인데 3킬로 정도만 더 빼면 된답니다.
너무너무 기쁘고, 감사해요.
한번 가보세요.
후회는 안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