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안타까워서 글을 올리네요.

저는 그동안 많은 다이어트를 해본 사람으로서 그만큼 성공과 실패도 많이경험해 봤어요.

물론 여러분들도 그래봤을거라 믿어요.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았었고 여자라면 겪어야 되는 출산의 경험을 두번이나 겪었습니다.

그러면서 살도 많이 찌고 우울증도 경험을 했었죠.

모두가 바라는 살안지고 배만 예쁘게 뽈록하게 나오고 갸느린 그런 임산부가 아니라
말그대로 왕뽀다구(뼈다귀)에 한방댕이 하는 하체비만의 집안의 딸로 태어나
임신까지 하면서 살이 30킬로 가까이 쪄서 정말 많이 고민하고 우울했었어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저희집은 딸만 다섯에 저희 엄마까지 딸은 엄마체질 닮는다 하잖아요.
저희언니 ,제 동생 모두다 임신을 하면서 겪은고통이 에요.

제가 첫애 낳고 시크릿 슬림으로 살을 빼고 나서도 살이 많이 빠지는 걸로 사용후기 안썼어요.
왜 첫애기 낳고는 살 잘 빠진다 하잖아요. 

그래서 그냥 반신반의 했었고 피부가 고와지는 것과 땀이 많이나고 산후 부기에 좋은것을 후기로 올렸더랬어요.
둘째 가지고도 어이없이 살이 많이 찌길래 슬림웨어랑 온열벨트는 모두 있어서 골드겔만 3통을 구입하니까 1통을 더 주는 사은행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싸게 구입을 해서 시작을 했어요.
한 두어달 동안에 12킬로 정도 빠졌어요.
사진 사용후기 올려놨어요.

조만간에 사용후기 한번더 올릴려고 해요.
지금은 제 동생이 디럭스 세트 구매해서 20킬로 감량 성공한 상태구요.

며칠전에 온열벨트2개랑 골드겔 3개를 또 구매했어요.
왜냐구요? 저희 언니랑 엄마랑 복부비만이 심해서 한개씩 선물할려구요.

셑트로 선물해 주고 싶은데 저한테는 너무 많은 부담이 되고 지금 저는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슬림웨어는 입지 않고 있거던요.
그 옷을 언니에게 주려구요.

그런데 온열벨트는 너무 너무 좋은거 같아요.
생리통 있을때도 배에 계속하고 있으면 생리통도 많이 없어지고 허리아프고 어깨 아프고 할때도 감고 있어보세요.
너무 너무 조아요.
그리고 살을 뺄려고 하면 지금이 적기인것 같아요.

슬림웨어 세트입고 찜질방 갈필요없이 따뜻한 방에 온열벨트감고 이불덮고 누워있으면 땀이 저절로 줄줄 흐르거던요.
살이 쭉쭉 빠질거예요.

저희 신랑 요즘 걱정이 이제 살좀 그만 빼라고 난리랍니다.
소말리아 사람하고 사는것 같답니다.
공지사항에 보니까 관리자랑 사용후기 작성하는 사람이랑 짜고치는 고스톱이라고 하는데 그거 아니거던요.
정말 소식하면서 운동하고 조금만 부지런하면 건강하게 살빼는데는 시크릿만한게 없다고 확신합니다.

믿고 사용해 보세요,
조만간 동생이랑 저랑 날씬해진 모습 사진 사용후기 올릴게요.

관리자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