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셔요?

전 작년 여름 세트를 구입한 사람입니다.

처음엔 속았구나란 생각도 했었구,반품할까도 했었거든요.

근데 번거롭기도 하구해서,속는셈치자하며 사용했엇답니다.
첨엔 허리아플때 사용했죠.

 아이낳구 허리가 많이 않좋아서 침맞구 그랬었걸랑요.
신기하게도 아픈허리가 다나았답니다.
코드를 길게 빼서 허리에 두르고 집안일 한것 뿐인데도 말입니다.

그렇게 잊은듯 한해가 지났죠.
새로운 상품이 출시 된줄도 모르고 있엇는데, 오래간만에 문의전화를 한 제게 새로운 제품으로 교환까지 해 주더군요.
몸무게도 몸무게이지만,저의 경우는 허리라인이 생겨서 몸매 좋단 소리까지 듣는 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운동해도 뱃살은 잘 않빠지는것 아시죠!
1년 가까운 시간이 들었지만 65킬로에서 57킬로로 몸무게도 빠졌구요.

참고로 제키는 166입니다.
이젠 처녀같다는 소리가지 듣습니다.
물론 전 운동도 아주 열심히 했어요.
하루 50분 런닝머신, 글구 원적외선 벨트.

다른 건 필요없구요, 꾸준히 하는것 그것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