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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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부두판 작성일05-11-24 13:10 조회12,9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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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8일에 슬림을 시작해서, 떨어져 나가는 지방들을 보며
열심히 운동을 했네요...
지난주 토욜에 발목금이 가는 사고후..
깁스를 했네요...
11월8일 체중은 2.6kg줄었는데, 정말 놀라운건 체지방이 4.8kg이 빠진거예여...
체중감량에도 가속이 붙어 하루 하루 다르게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하더니
오늘 현재 체중 66.5kg(처음엔 70.25kg) 3.75kg이 줄었는데...
발목땜시 운동도 못하고,, 아주 속상해 죽겠네요..
올 연말까지 58kg에 도전했는데...
비록 운동은 못하지만 소식하고, 골드겔 맛사지 열심히 하고 있슴돠...
서서하기 힘들어서 배에 바른 후...
누워서 20~30분은 문지르는고, 슬림입고 전기 장판에서 지집니다..
회사 출근할 땐 벨트 허리에 차고 나옵니다..
배에서 땀이 흥건하게 고이는 걸 보면 찝찝은 하지만, 지방들이 빠져나간다는
생각에 열심히 배에 걸치고 다녀요...ㅎㅎㅎㅎ
골반에서 보면 옆구리쪽 접힌 선은 없어지고, 아기 낳을 때 수술한 자리는
아직도 접혀있는데... 우엘꼬~~~우엘꼬~~~
맛사지라도 열심히 할랍니다...
반응이 있으니깐 힘들어도 즐거운거 아세요~~~
울 님들 감량많이 하고 글올리시는거 보면 부러워 죽겠네요...
열심히 운동을 했네요...
지난주 토욜에 발목금이 가는 사고후..
깁스를 했네요...
11월8일 체중은 2.6kg줄었는데, 정말 놀라운건 체지방이 4.8kg이 빠진거예여...
체중감량에도 가속이 붙어 하루 하루 다르게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하더니
오늘 현재 체중 66.5kg(처음엔 70.25kg) 3.75kg이 줄었는데...
발목땜시 운동도 못하고,, 아주 속상해 죽겠네요..
올 연말까지 58kg에 도전했는데...
비록 운동은 못하지만 소식하고, 골드겔 맛사지 열심히 하고 있슴돠...
서서하기 힘들어서 배에 바른 후...
누워서 20~30분은 문지르는고, 슬림입고 전기 장판에서 지집니다..
회사 출근할 땐 벨트 허리에 차고 나옵니다..
배에서 땀이 흥건하게 고이는 걸 보면 찝찝은 하지만, 지방들이 빠져나간다는
생각에 열심히 배에 걸치고 다녀요...ㅎㅎㅎㅎ
골반에서 보면 옆구리쪽 접힌 선은 없어지고, 아기 낳을 때 수술한 자리는
아직도 접혀있는데... 우엘꼬~~~우엘꼬~~~
맛사지라도 열심히 할랍니다...
반응이 있으니깐 힘들어도 즐거운거 아세요~~~
울 님들 감량많이 하고 글올리시는거 보면 부러워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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