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딱 3일째~목표 몸무게는 57 키로

오늘인 착용 딱~3일째 입니다.

엊그제 저녁 택배 확인 후 바로 면티위에 착용~(상,하의 맨 끝 착용했는데도 빡빡했어요ㅠ)
( 바나나 + 호두 2알 + 아몬드 7알 ) = 저녁먹고는 사이클을 탔습니다.(숀리-X-바이크~)
30분이 땀이 좀 나더라구요 그래서 등짝을 만져봤더니 땀이 줄줄~ 등이 미끈 미끈 하더라구요

평소같은 1시간은 족히 타야 이정도 아니 더 안나죠..
그런데 달랑 30분 탔는데 상의 웨어도 축축한게 (아~운동 좀 했네 라는 생각을 들게함) 신기하더라구요

진짜 내 땀인가 싶을 정도로..의심 많은 전 30분을 채워서 한시간을 탔습니다.
그러곤 스트레칭 후 상 하의를 벗었더니 축축한게 장난 아니더라구요(한여름에도 이렇게나 땀 많이 안났음요)

사실 5개월만에 10키로 가까이 찌면서 최근엔 옷도 안 맞고 귀찮기도 하고 의욕도 사라지고 ~
안되겠다 싶어 한방 다이어트를 해볼까라는 생각에 검색 해보다가 진짜~우연히 시크릿슬림을 알게 되었어요. (신의 개시임~ㅋ)

이틀을 계속 후기를 읽고 또 읽고를 했습니다.
사실 믿기 어려웠어요..
후기도 거짓말 아닐까 라는 의심도 들었구요 판매하려고 이러나~괜한 의심...(죄송해요 판매자님~)

그 유명하다는 (샹**르)먹어봤고 유명하다는 병원가서 약도 먹어보고 디톡스도 해보고 별 짓을 다해봤지만 2키로 정도 빠지면
요요현상으로 3키로가 찌더라구요..(망할~내 돈 내놓으라고~ㅠㅠ)

어제 이틀째도 첫날과 같이 똑같은 방법으로 운동을 했습니다.
그러곤 오늘 아침 3일째~ 오늘부터는 아침운동 30분이라도 하자 싶어서 30분 사이클을 타고 출근했어요

출근해서는 몸무게를 재보니~ 70-->67.3 이더라구요
일부러 3일동안 틈틈히 재보지 않았습니다. 괜히 1키로 빠졌다고 방심할까봐서요ㅠ

거짓말처럼 확~~~가슴에서 배꼽까지 보이는 옆구리 살들이 많이 빠졌구요
뱃살이랑 허벅지는 조금 슬림 해져서 전체적으로 슬림해 보입니다.

그래서 상,하의 비싸다고 생각하곤 괜히 복부용 안 샀나 싶어 복부용 사려고 아침부터 홈피 들렀어요.
또 후기를 읽고 또 읽었습니다. 복부용 내용을 찾아서요..

매일 컴퓨터 하는 직업이라 앉아만 있는데 허리에도 좋겠지 싶어 장바구니에 넣어놨습니다.
복부용도 지금 구매할꺼예요..
이왕 식이조절 하면서 힘들게 하는데 뱃살도 같이 빼자 싶어서 얼른 구매합니다.

복부도 사용해보고 구매후기 올릴께요..ㅋㅋ
한달뒤엔 사진후기도 남기려고 매일 매일 사진 찍어두고 있습니다.

기대하세요~^^

화이팅~해주세요~
제 목표 몸무게는 57 키로 입니다.(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