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kg 에서 59킬로그램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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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연 작성일13-09-24 18:57 조회1,6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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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뉴질랜드에서 사는 주부인데요..
큰아이 낳고는 49 킬로그램 까지 빠졌었는데 둘째 아이 이후 산후 조리를 잘못해서 그런지 붓기가 안빠지더니
그 대로 살이 되어 60킬로그램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0년간 다욧 요요 를 몇차례 반복 이제는 더이상 두고 볼수 없게 75키로 그램 까지 올라가고 말았습니다.
한국에 1년에 2달정도 머무는데 그때마다 카복시등 체중 관리를 해보았지만 맛있는 음식을 보면 주체를 못하며 먹는 탓에 요요가 오고...
급기야 지금 몸무게의 10%이상을 빼지 않으면 위험한 수준에 이르는 대사증후군 진단을 받고 말았습니다.
주치의가 내년 2월까지 60킬로그램대 초반 까지 빼지 않으면 평생 약을 먹을 약을 처방해주겠다고 엄포를 놓는 바람에
이제 건강을 위해서 빼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주말에는 산행 주중에는 스포츠 클럽에 다니면서 4킬로 그램을 9월 초부터 시작했는데 뺏습니다.
물론 식사량도 조절 하고 있고요.
그런데 너무 힘듭니다.
어제 부터 혼자 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것 같아 인터넷을 찾아보다 시슬을 발견하게 되었고 이렇게 후기를 써가며 마음을 다 잡아야 겠다고 생각하여 글을 올립니다.
해외 배송으로 시켰으니 곧 도착하겠지요.
전하는 글에 주소를 올렸으니 잘 도착도리라 생각 합니다.
과연 내년 2월 까지 60대 초반으로 그리고 약간 욕심을 내서 50킬로그램대의 몸무게로 내려가게 될지 6개월 동안 16kg 도전장을 제출 합니다.
현재 71.8 Kg입니다.
물건 도착하면 또 올릴게요..
큰아이 낳고는 49 킬로그램 까지 빠졌었는데 둘째 아이 이후 산후 조리를 잘못해서 그런지 붓기가 안빠지더니
그 대로 살이 되어 60킬로그램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0년간 다욧 요요 를 몇차례 반복 이제는 더이상 두고 볼수 없게 75키로 그램 까지 올라가고 말았습니다.
한국에 1년에 2달정도 머무는데 그때마다 카복시등 체중 관리를 해보았지만 맛있는 음식을 보면 주체를 못하며 먹는 탓에 요요가 오고...
급기야 지금 몸무게의 10%이상을 빼지 않으면 위험한 수준에 이르는 대사증후군 진단을 받고 말았습니다.
주치의가 내년 2월까지 60킬로그램대 초반 까지 빼지 않으면 평생 약을 먹을 약을 처방해주겠다고 엄포를 놓는 바람에
이제 건강을 위해서 빼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주말에는 산행 주중에는 스포츠 클럽에 다니면서 4킬로 그램을 9월 초부터 시작했는데 뺏습니다.
물론 식사량도 조절 하고 있고요.
그런데 너무 힘듭니다.
어제 부터 혼자 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것 같아 인터넷을 찾아보다 시슬을 발견하게 되었고 이렇게 후기를 써가며 마음을 다 잡아야 겠다고 생각하여 글을 올립니다.
해외 배송으로 시켰으니 곧 도착하겠지요.
전하는 글에 주소를 올렸으니 잘 도착도리라 생각 합니다.
과연 내년 2월 까지 60대 초반으로 그리고 약간 욕심을 내서 50킬로그램대의 몸무게로 내려가게 될지 6개월 동안 16kg 도전장을 제출 합니다.
현재 71.8 Kg입니다.
물건 도착하면 또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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