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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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땡이본문
주로 전체적으로 비만이지만 허벅지가 장난이 아닙니다.
오늘 아침에도 저울 올라갔어요 56.5 머 이런 정도로 내려가더라구요
관라자님 알씀처럼 탱탱모드면서 천체적으로 살찐편이지만 엉덩이. 허벅지
뱃살이 장난이 아니었거든요 그래두 뱃살 마니 빠졌어요..
제가 한 방법은 간단해요
헬스다니려구 투잡하던거 과감히접고 7월 1일부터 헬스
다녔어요 첨에 거기서 시키는대로 몸풀기 15분정도 하고 바로
런닝머신했거덩요.... ㅋㅋ 근데 그게 첨에 30분뛰는것도 정말 힘들더라구요
평소에 좀 할걸...ㅋㅋ
지금은요 아침 소식 그리고 점심은 과감히 잘 먹어요 왜냐문
그시간 이후로는 물 외는 아예 손도 안대거든요.
저 술잘먹고.. 음주 가무를 즐기는데요 간식이나 야식 절대 안먹습니다..
아주 독하게 맘먹어야 우리 탱탱모드 희망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헬스에선 실내 자전거 있잖아요 이름이 생각이 안 난나는데
그거 15분정도하라는거 30분이상으로 늘렸구요 런닝머신은
티비에서도 나왔자나요. 뛰는것보다는 빨리 걷는게 뱃살빼는데 좋다구...
그래서 저도 50여분 죽어라 걷습니다..그리고 15분정도 훌라후프하면서 마무리하죠
전 오래못합니다.. 2시간씩 어떻게해요.. 부러운 얘기죠..ㅎㅎ
그리고 물은 운동하면서 최대한 많이 먹었어요...
잘빠지는 분들이야 3킬로 아무것도 아니지만 저희 탱탱모드는
아주 심적으로도 괴롭습니다.. 노력하는 만큼 잘 모르거든요
암튼 탱탱모드 여러분 ~~~ 힘내자고요 우리도 할수 있읍니다
아직 입던옷 그대로 입지만 우리도 언제가는 55싸쥬 입을날이 오겠져 홧팅!!
아 글구 슬림 입기전에 겔 맛사지 열심히 해야돼여.............